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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비보
할머니가 돌아가셨다.
주말 새벽아침 6시 지나 전화가 왔다. 바로 짐 대충 싸고 구미로 출발, 마음이 좀 무거웠다.

2. 무거운 마음
그래도 운전은 조심해야하니 중간에 휴식,
1시간 운전하고 15분 휴식. 다시 출발.

3. 대구
항상 여기까지만 오는데, 오늘은 30분 거리의 구미 까지 다시 고,
날씨는 왜 이리 좋은지,


4. 읍내 거리
도착하면 아무것도 없는걸 알기에.
편의점에 들러 돈도 뽑고, 커피도 좀 구입해서 다시 출발. 이제 다왔다,

5. 잠자리
내가 잠잘 자리,
차에 간단한 용품 담요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, 베게는당연 헤드레스트,
당연히 잠은 잘 안온다,

6.발인
시작, 설마했는데 예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해주신 그분이었다,
요즘에는 이런장면들을 보기 힘드니, 상조 직원도 신기하듯이 영상으로 찍고 있었다,






7. 완료
날은 정말 현기증이 날 정도에 땀도 쏟아졌는데,
도와주신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감사했다, 청년분들 이 날씨에 이런 일 쉽지가 않는데 정말 감사드린다.
역시 기술자는 기술자 였다, 이제 이런걸 보기는 힘들겠지만,
청년회분들도 젊은 사람이 이제 없는 상황이라, 좀 안타깝긴하다고 하셨다,
저 사진을 찍고 정말 신기할정도로 비가 오기 시작했다, 땅이 잘 굳어질거같아 다행이었다.
참 신기한 현상이.. 좀 전까지만 해도 너무 쨍해서 더웠기만 했는데.,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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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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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3일동안 마무리하고 돌아가는 길에도 생각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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